한림대 Station C, 「글로컬 솔버톤@뉴욕」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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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10
  • 작성일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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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Station C, 글로컬 솔버톤@뉴욕성과 가시화


- 뉴욕 현지 PoC 성과 공유피벗팅 거쳐 본격 창업 단계로 진입

- ‘K-Food Startup’, ‘로컬임팩트비즈니스리뷰등 개설로 K-콘텐츠, 로컬창업 교육 강화



<사진: 지난 1월 뉴욕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성과 공유 기념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창업지원본부가 223() 교내에서 Station C 글로컬 솔버톤@뉴욕랩업(Wrap-up) 세션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지난 1월 뉴욕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후속 창업 활동을 점검했다.

 

이번 랩업 세션은 현지에서 검증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시장 반응,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피벗팅(Pivoting) 전략 수립과 사업화 로드맵 구체화를 통해 성과의 실질적 가시화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박은재(식품영양학과·25학번) 학생은 뉴욕 현지에서 단백질 라떼시제품을 직접 개발해 맨해튼 소재 Common Hours에서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지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맛과 영양 설계를 보완했으며, 현재 뉴욕 현지 출시를 목표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Common Hours 장세환 대표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에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공식 제품 출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참가 학생 곽하영(법학과·22학번) 학생은 춘천 지역 내 할랄 문화권 소비자를 위한 식품 성분 투명성 제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인기 식당의 대표 메뉴에 포함된 주요 원재료와 조리 정보를 정리·공개함으로써, 단순히할랄 여부를 판정해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는 종교적 식생활 기준을 존중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의 서비스 모델로, 향후 식품 알레르기 정보 제공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을 위해 SK바이오팜의 미국 뉴저지 거점과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됐다. 향후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팀의 미국 진출 시 현지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장기 글로벌 협력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10명의 학생들은 뉴욕에서 검증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스타트업비즈니스 전공 수업에 참여해 비즈니스모델을 정교화하고, 필요 시 피벗팅 전략을 적용해 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림대 Station C프리전주기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시제품 고도화, 고객 검증, 법인 설립 등 실제 창업 단계로 본격 진입할 예정이다.

 

김용근 한림대 스타트업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는 올해 전공과목으로 K-Food Startup, 로컬임팩트비즈니스리뷰 등 신규 교과목을 개설해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글로컬 창업 역량과 지역문제 해결 기반 로컬 창업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Food Startup 교과목은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 개발과 해외 PoC 전략을 다루며, 로컬임팩트비즈니스리뷰는 지역문제 정의비즈니스모델 설계임팩트 검증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실전형 교과목으로 운영된다.

 

한편, 한림대 Station C는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K-콘텐츠와 로컬 임팩트를 결합한 글로컬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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