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DFRWS 컨퍼런스에서 한림대학교 글로벌학부 정보법과학 전공 과정중에 있는 “박성미”학생이 논문 발표를 하고 구글에서 장학금을 수령했다.

DFRWS컨퍼런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포렌식 학회이다. 학문 발전을 위하여 연구결과, 연구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전세계의 디지털포렌식에 관련된 전문가, 수사기관, 기업들이 모인다.
자랑스럽게도 한림대 글로벌학부 정보법과학 전공 과정중에 있는 박성미 학생이 발표자로서 DFRWS 컨퍼런스에 참가하였다.
발표 논문 제목은 “A Comparative Study on Data Protection Legislations and Government Standards to Implement Digital Forensic Readiness as Mandatory Requirement.”(정보보호법 비교분석을 통한 포렌식 준비도의 법적 도입)으로 미국, 영국, 독일, 한국의 법적 정보보호기준과 포렌식 기술 활성화 정책을 비교하여 포렌식 준비도를 법적 요구사항으로 도입 고려에 대한 내용이다.
관련 논문은 학회가 발행하는 SCIE 학술지인 Digital Investigation(Vol. 24 March 2018 pp. 93-100)에 실려 구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글은 학생 발표 우수자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는데, 그 중에 박성미 학생이 수여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전세계에 한림대의 이름을 알렸으며, 많은 이들이 한림대학교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포렌식이란 범죄에 관한 과학수사를 뜻하는 것으로 디지털 매체에 대한 과학적인 수사를 하는 것을 디지털포렌식이라고 한다. (예로는 국정농단 사태에 태블릿PC 자료 확인, 세월호 승객이 가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복원)
정보법과학 전공의 3학년인 박성미 학생은 “디지털 포렌식을 실행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데이터 보호법 및 정부 표준에 관한 비교 연구’라는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하였습니다.(링크)
DFRWS(Digital Forensic Research Workshop) 웹사이트에 대한 링크는 이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보도 기사>
1. 강원일보 : http://www.kwnews.co.kr/nview.asp?s=201&aid=218041200143
2. 뉴스1 : http://news1.kr/articles/?3288513
3. 베리타스알파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245
4. 강원신문 :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12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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